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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람으로 오신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늘어머니께서 사람으로 오셨음을 믿습니다.

이미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분명히

계실 수 밖에 없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혼인잔치의 비유를 보고 어머니를 깨달았다면 이제 궁금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가 맞는지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확신하는지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답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늘어머니를 믿는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증거하며 성경의 창세기 1장 26~27절의 하나님을 우리라고 증거한 이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교회, 이런 교회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교회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존재하고 이곳저곳 따져볼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증거는 성경입니다.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분이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이사야 62장 6~7절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선지자는 아버지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신 하늘어머니를 세우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어떠한 조건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조건도 그 어떤 모습도 조건이 될 수 없고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그분이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단 하나, 아버지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이미 남성형상의 아버지와 여성형상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셨고 함께 사람을 만드셨으며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늘어머니는 없었다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이미 태초부터 계셨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000년전 사도 바울은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에 계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전에도 분명히 계셨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오늘날에는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했습니다.

성경의 시작부터 끝까지 늘 존재하셨고 증거되어 있었지만 단지 우리가 모를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 안상홍 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어머니는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을 어떻게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한번 어머니면 끝까지 어머니입니다. 바꿀 수 없고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의 가르침에 따라 끝까지 어머니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