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해파리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해파리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건물도 크고 그 속에 아쿠아리움도 크고 물고기도 많았습니다. 물고기 뿐만 아니라(대부분이 물고기지만요) 해양 생물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중에 해파리입니다. 각종 색깔의 해파리들입니다. 해파리 색깔은 투명한데 조명이 계속 바뀝니다. 해파리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열심히 해파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비슷한 해파리이고요. 이번에는 조금 다르죠? 모양은 별로 안예쁘고 여름철 사고를 내는 녀석들이지만~ 조명으로 인해 빛깔은 예쁘네요.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해파리였습니다. 더보기
맛있는 버섯샤브샤브 이번에는 버섯샤브샤브 집에 갔습니다. 대부분의 샤브샤브 집은 이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매운 국물 그리고 안매운 국물~ 여기는 빨간색도 그리 맵지 않아요^^ 여기 식당은 전기레인지를 사용합니다. 이제는 점점 가스레인지도 잘 안쓰나보네요. 국물이 끓을동안 기다리면서 잠시 사진들을 촬영했습니다. 이건 한번 더 찍었어요. 확대사진? ㅎㅎㅎ 고기나 버섯을 건져서 여기 간장 야채에 같이 먹어요. 뜨거운 것도 없어지고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게다가 야채와 고기로 우려낸 국물도 정말 개운하죠. 이건 밑반찬입니다. 그런데...여기부터 소고기하고 버섯이 나오면서는 그만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ㅠㅠ 다음번에 다시가면 사진은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다 먹고나면 죽도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버섯샤브샤브입니다. 더보기
김연아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릴것이다. - 김연아 마지막 1분 동안의 1도를 올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야지만 100도가 되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눈 앞으로 다가온 지금 결승점이 굉장히 가까워진 힘든시기이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실천이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내일도 끝까지 인내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