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인 시온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온이라는 단어는 잘 알고 있지만 시온이 어디인지?

그리고 시온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는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시온이란 너무나도 중요한 장소입니다.

이곳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으며 영생의 약속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3장 14~15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목자는 참된 선지자를 말합니다.

시온에는 참 선지자가 있습니다.

 

시편 132편 13~14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처로 삼기를 원하시는 선택된 장소입니다.

 

시편 133편 1~3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온에서 연합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영생의 축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 12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마지막 때에도 구원받을 성도들은 시온에서 어린양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며

시온에서 계명과 예수(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이므로 재림예수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킵니다.

 

이처럼 성경의 예언의 중심에 있는 장소가 시온입니다. 시온을 모르고서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하기 어렵고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시온에 계시고 시온에서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디일까요? ^^

 

이사야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죄사함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친히 천국의 행복한 생활을 뒤로 하시고 지구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14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아들은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켜

아들의 나라라고 하신 것이고 이곳에서 우리가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죄사함을 주신 시온이라는 절기지키는 곳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아들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어떻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다름아닌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이러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시온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에 죄사함을 주시는 예수님의 피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을 얻는 장소가 시온입니다.

이곳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2~27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2천년 전 초대교회 당시 교회의 이름을 하나님의교회 라고 하였고 이곳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던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시온이라는 장소는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하나님의 피인 유월절로 죄사함을 얻는 장소입니다.

이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온을 거처로 삼기를 원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셨습니다.

 

시편 102편 12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뿐만아니라 시온을 건설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을 세우시는 분도, 거하시는 분도, 죄사함을 주시는 분도

모두 하나님 이십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안상홍 님께서 오셨고 시온이라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장소를

허락하셨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백성이 있고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가 있습니다.

 

안상홍 님은 우리를 위해 사람으로 오셔서 시온을 허락하신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시온에서 죄사함 받고 꼭 천국에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