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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유월절을 지키는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교회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싫어하는 하피모라는 단체는 옳은 단체인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아봅시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는 길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 멸망의 길입니다.

 

창세기 에덴의 역사에서 이미 보여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주신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는 점입니다.

 

요한복음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이처럼 사람의 모습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당시에 수천년간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도 못 알아볼 정도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이 곧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구원을 받습니다.

 

요한복은 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만이 영생이 있고 하나님과 한 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00년 전 제자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해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마태복음 2626~28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이 곧 예수님의 살이며 유월절의 떡이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영생 얻는 사람이며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의 살과 피 또한 하나님 외에는 주실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유월절로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유월절을 올바르게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안상홍님은 영생을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가지신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날 하피모라고 하는 단체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를 근거 없이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창세기의 에덴에서부터 보여주셨듯이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월절을 순종으로 지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