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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

마음 가꾸기] 원숭이를 잡는 법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손쉽게 원숭이를 잡는다고 합니다. 먼저 가죽 자루를 하나 준비합니다. 자루의 입구는 원숭이의 손 하나만 겨우 드나들 정도로 작게 만들고 그 안에는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와 땅콘 같은 먹이를 넣습니다. 그다음, 원숭이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자루를 단단히 매어 놓고 멀찍이 떨어져 기다립니다. 지나가던 원숭이가 먹이 냄새를 맡고 주머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먹이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먹이를 쥔 채로는 자루의 좁은 입구에서 손을 빼낼 수가 없습니다. 이때 원주민들이 원숭이에게 다가갑니다. 원숭이는 깜짝 놀라 도망치려 하지만 손을 빼지 못해 버둥거리다가 원주민들의 손에 붙들립니다. 손에 쥔 먹이를 놓아버렸다면 다시금 자유롭게 숲 속을 누빌 수 있었을텐데 한 끼도 안되는 먹이에 욕.. 더보기
파프리카 계란 후라이 입니다. 오랜만에 요리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인터넷에 있는 파프리카 계란 후라이를 해봤어요.^^ 문제는 파프리카 밑에 공간이 있어서 계란이 잘 샌다는 점...ㅠㅠ 이리 저리 계란 정리하느라 힘들었어요. 아무튼 완성된 사진입니다.!!! 더보기
생각찬글] 콩나물과 콩나무 콩나물과 콩나무 콩나물은 따뜻한 방안에서주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부어주는 물을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천적의 위험도 없고 아무런 고통도 없었지만 그렇게 자라다 보니 아무 열매도 맺지 못했습니다. 같은 콩이지만 거친 들판에 뿌려진 콩은 싹이 트고 자라날 때 많은 시련에 직면했습니다. 천적들의 위험과 세찬 비바람, 작열한 태양 아래서 어려움을 견디며 물줄기를 찾아 힘써 뿌리를 내리고 자라다 보니 나중에는 수십, 수백 배의 결실을 하는 콩나무가 되었습니다. -중에서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입니다. 더보기
맛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네요. 역시 여름입니다.~ 이번에는 동생들과 함께 배스킨라빈스에 갔습니다. 새로나온 너티도 먹고 망고도 먹고 엄마는 외계인도 먹고~ 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에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 더보기
하피모가 훼방하는 하나님의 교회 미국 대통령단체상 수상했습니다.^^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단체상을 수상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짝짝짝~!!! 그동안 하피모 등의 단체가 이유 없이 훼방했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고 해외에서도 미국 대통령단체상을 수상했는데!!! 이런 교회를 싫어하는 하피모는 과연 무엇을 하는 단체일까요? 선한일을 싫어하니 그 반대이겠네요? 미국 대통령단체상을 수상한 교회는 아마 하나님의 교회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순종하니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자다가 떡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