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감 앞에 섰을 때
뜻대로 일이 안 되거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
예상치 못한 나쁜 상황이 불쑥 찾아올 때
좌절감 앞에 서게 됩니다
.
의지가 꺽이고, 손발이 축 늘어져 그대로 주저앉고만 싶습니다.
하지만 연이 높이 뜨기 위해서는 맞바람이 필요하고
태양은 깊은 밤 어둠을 뚫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성경은 바로 그 때가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신호'라고 알려줍니다.
낙심하지 말고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께
무엇이 올바르고 지혜로운 판단인지 문의해보면 어떨까요.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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