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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김연아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릴것이다.

 

- 김연아

 

 

 

 

 

마지막 1분 동안의 1도를 올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야지만 100도가 되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눈 앞으로 다가온 지금 결승점이 굉장히 가까워진

힘든시기이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실천이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내일도 끝까지 인내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