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멀어서 천천히 걸었다.
길이 험해서 지루하지 않았다.
길이 좁아서 동행과 가까워졌다.
길이 굽어서 지나온 길을 볼 수 있었다.
정용철 <좋은 생각 발행인>
오늘도 좋은 글을 하나 올립니다.
세상에는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떠한 길을 걸어갈지라도 장점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고 하는 마음을 본 것 같아서
짧은 글이지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불평하기 보다 지금의 상황 속에서 정말 필요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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