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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의 신앙은 정말 올바른 신앙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믿는 신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항상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우리는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고 이것이 올바른 신앙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성경 곳곳에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구약성경에도 신약성경에도 강하게 경고하시지 않습니까?

(신4:2) (계22:18~19)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나의 생각이 어떠한지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지를 봐야겠습니다. 혹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떠한지 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시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16절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낮추시는 가운데 낮아진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이나 혹은 다른 이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아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다면 더이상 순종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곧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는 책속에 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것은 실제 하나님의 말씀들이었습니다.

 

구약시대는 실제 여호와하나님께서 영으로써 나타나시며 복음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라고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이사야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아기가 태어날 것인데 이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탄생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눅1:31~33)

 

 

하나님께서 영으로 계셔도, 사람으로 계셔도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결국은 구원의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7~9절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을 때,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또한 죄가 된다라는 것은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복을 받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들이 우리가 보는 책이라는 성경 속에 기록된 것입니다.(요13:15)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꼭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말씀을 주시기 위해 창세부터 계획하셨고(엡1:4)

천사보다도 낮아지는 삶을 택하셨고(히1:7)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셨으며

(히2:14)

결국은 죽음의 길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마27:50)

 

정말로 값진 말씀 아니겠습니까?

 

누군가 나를 위해 생명을 다하여 쓴 글이라면 의미가 어떻겠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한글자 한글자에 우리가 다 깨닫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 속에는 굉장히 값진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게해주는 가장 큰 비밀이 성경 속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잘 읽은 사람은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깨달을 사람입니다.

2천년 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깨달아야 되고 또한 깨달았으면 믿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장 4~6절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2천년 전에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어디에 오실 것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있었지만 믿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보고 결국 한 일이 무엇입니까? 기회가 있으면 그저 죽이려

했었습니다. (요10:31~33)

 

 

그러나 믿었던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은 어떠했습니까?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믿고 알았삽나이다(요6:68~69)

 

 

같은 말씀이라도 그 말씀을 보는 생각이 달랐고 그 결과가 결국은 구원자를 믿고 안믿고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2천년 전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알려주시고 말씀하신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로써 오늘날에도 역시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고 깨달았을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내 생각과 다르고 이것이 과연 맞을까? 내 생각이 더 맞다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내 생각을 버리고 낮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그제서야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이 보이고 그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예언대로

오신(히9:28) 안상홍 님이 보이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과연 안상홍 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왠지 모르게 과연 그럴까...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면 분명히 안상홍 님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2천년 전에도 그러했지 않습니까? 분명 눈에 보이는 사람이었으나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라고 하였고

이분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증거했지 않습니까?(빌2:5~6, 롬9:5)

 

이제 우리는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은 것입니다.(골2:2~3)

말씀을 주신분도 구원하시는 분도 천국을 경영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정확히 말하면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하늘어머니 이십니다.

(창1:26~27)

 

이제는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순종해야겠습니다. 그렇게하여서 성경이 증거

하는 안상홍 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꼭 구원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가 곧 하나님의교회 임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순종으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