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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타락하고 날조된 하나님의교회 ?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

타락하고 날조된 하나님의교회 ? 그리고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

 

 

교회의 역사는 왠만한 나라의 역사보다 깁니다. 예수님 오신 뒤로이니 벌써 2,000년이 넘었습니다.

 

교회의 역사는 목회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번쯤은 공부를 해봤을 것입니다.

 

그 시작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절기지키는 시온을 세울 것을 예언하셨고(사33:20)

 

그 예언의 성취로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가 곧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1~2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복음의 시작 가운데 세워진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였습니다.

 

초대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였던 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갈1:13, 고전11:22~26)

 

이것은 하나님이 세운 교회를 가리키는 것이지 명칭은 아니다라고 하지만 초대교회 선지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하는 일에 힘을 썼던 만큼 만약 명칭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교회 보다는 예수님께서 세우셨으니 예수님의교회라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

 

고 하나님의교회라고 한 것은, 그리고 곳곳에 동일하게 기록한 것은 이것이 명칭이기 때

 

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본 보여주신대로 지켰습니다.(요13:15)

 

 

누가복음 22장 42~44절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예수님께서는 정말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여기서 설마 예수님께서 왜 기도를 하시는지, 혹은 누구한테 기도하시냐고 그런 생각 하

 

는 기독교인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또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친히 본으로서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친히 기도 하십니다.

 

이러한 본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행1:12~14)

 

그 외에도 안식일(눅4:16, 행17:2)

 

유월절(마26:17~19, 26~28)

 

수건규례(고전11:1~6)

 

오순절(행2:1~4)

 

초막절(요7:2, 37~39)

 

 

 

 

 

 

 

 

이렇게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대로 하나님의 절기와 법도를 지키는 초대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여기에는 십자가도 없었습니다.

교회사 혹은 신학사전들을 보면 십자가가 교회에 사용된 시기가 AD 300년경 정도로 추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약 300년이 지난 시기 입니다. 그렇다면 이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게다가 초대교회에는 있었는데 AD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가 되고 일요일예배가 확립이 됩니다.

 

AD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AD354년에는 크리스마스가 정해집니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오늘날 대표적인 교회의 교리이며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될 계명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러한 계명이 생긴 시점을 보시면 예수님 오신뒤로 약 300년이 지난 시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점점 세속에 물들면서 세상과 타협하고 황제의 권위가 교회의 진리보다

 

더 위에 있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는 변질되어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다른 계명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계명은 누가 명했느냐가 중요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어떤 기간을 두시고 이 날부터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라고 했다면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곧 계명이고 진리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과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교회의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누가 명했을까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는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마13:24~30)

 

해석해주시기를 예수님께서는 알곡을 뿌렸는데 다 뿌리고 나서 이후에 사단이 가라지를

 

덧뿌렸고 이 가라지를 가리켜서 불법이라고 했습니다.(마13:37~42)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예수님께서 뿌리신 것은 알곡이지만 그 이후에 생겨난 것

 

은 모두 불법, 즉 하나님의 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를 뿌린 것이 누구라고 했

 

냐면 사단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후 약300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겨난 법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는데 이 교회가 오랜 세월 속에 변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실 때 세상에 올바른 믿음이 없음을 말씀주셨던 것입니다.(눅18:8)

 

사단이 교회를 변질시켜서 하나님의 계명을 다 없어버리고 타락시켜버렸으니 더이상 구

 

원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사단이 뿌려놓은 가라지는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오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히9:28)

 

 

 

 

 

 

 

그래서 다시 오시면 알곡을 다시 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불법이 덧뿌려지기 이전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가르침들~!!!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수건규례 등 이러한 가르침을 지키는

 

교회가 다시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알려준 이가 곧 우

 

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알곡을 뿌려주신 하나님 이십니다.

 

이렇게 예언에 따라 변질된 교회가 가득한 세상 가운데서 올바른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

 

안상홍 님이십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듯

오늘날 똑같이 동일한 분이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 시온에서 즉,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린양과 성도들이 함께 있을 것으로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얼마나 든든합니까? 이천년전 그 예수님께서 안상홍 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마지막 시대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교회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구원을 주실 것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마지막 시대에는 신부이신 하늘어머니께서 등장하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안상홍 님과 하늘어머니는 시온에 거하시는 우리의 구원자시요.

하나님이십니다.

 

변질된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올바른 진리의 교회로 세워주시고 우리의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믿고 천국에 꼭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