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탕? 마라탕? 이라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조금 밋밋한듯 고소하니 괜찮았어요. 이름 발음을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여기는 먹을 만큼 재료를 담아서 주면 무게에 따라 계산을 해주고 요리를 해줘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꽤 많이 담았다 생각했는데 다먹었어요 ㅎ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주변의 공원을 다니며 야경을 보고 왔습니다. 제2 롯데월드도 보고 좋네요. 반짝반짝 건물과 다리^^ (7) | 2016.06.08 |
---|---|
그램그램 소고기 먹는날 처음가보는 그램그램 맛있어요. (3) | 2016.05.25 |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바다를 보니 참 좋네요. (3) | 2016.04.25 |
쥬시에서 쥬스를 먹었어요. 값이 참 저렴한 쥬시 입니다. (4) | 2016.04.12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 릴레이 (5) |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