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가 많이 유명해지긴 했는데요.
곳곳에 백종원씨 식당이 많더라구요. 미정국수를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무슨 일식집 식당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구요.^^
멸치국수에 주먹밥을 시켰는데요.
이 주먹밥 속에 뭔가 바삭바삭 한 게 있어요. 참 색다르더라구요.
속에 노란색이 뭔가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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