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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가는 길에 해외과자점을 가봤어요.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질소 생각 안나더라구요. 요즘 질소를 구매하고 있다고 말이 많은데 길을 가다 해외 과자점을 들렸습니다. 일본 과자도 있고 영어도 있고 이상한 글자도 있고 엄청 많은데 가격이 왜이리 저렴한지...^^ 게다가 양도 많습니다. 와~!!! 유혹을 물리치고 간식거리만 조금 구매했습니다. 인기좋은 오레오 입니다. 미리 반을 떼어놓고 다시 붙여서 반반 떼어 먹기를 하죠 백전백승!!!^^ 요게 천원이에요 정말 마구마구 사고 싶었어요 대신 단점은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 크림이 조금 적고 과자도 딱딱해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오키오 망고 구미 정말 맛있어요. 먹다보면 한봉지 금방 먹습니다. 망고가 대세 과일이 되가는 것 같아요. 왜이리 맛있는지 아무튼 가격 저렴하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또 지날 일 있으면 한번 다시 구매 해봐야겠네요 집근처에는 해외.. 더보기
오랜만에 카페에 갔습니다. 오레오 빙수, 치즈케익, 그린티라떼 오랜만에 카페에 갔어요. 여기는 뭔가 특이했어요. 각각 칸막이도 있고~ 왠지 영화에서 보는 듯한? 그냥 차마시러 들어갔다가 이런곳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오레오 빙수를 시켰는데요. 별로 맛이 그냥 그랬어요... 오레오는 맛있었어요. 오레오 빙수 빼고는 다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린티라떼는 참 진하고 맛있었어요.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서 나오더라구요^^ 나중에 TV에서 보던 곰돌이 모양 만들어주는 카페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초코볼? 은 서비스~^^ 맛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엄청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