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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언론기사] 하나님의교회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하나님의 교회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

 

▲ 6일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에서 주관한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6일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개최됐다.

 

생명의 글로 세상에 감동을 전할 교계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제정된 멜기세덱 문학상은, 성도들이 직접 창작한 글로 감동을 나누는 문학 축제다. 현재까지 총 4만여 작이 출품됐으며, 400여명의 역대 수상자들은 출판ㆍ영상ㆍ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16회째를 맞은 올해 멜기세덱 문학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반부와 학생부를 대상으로 수필, 소설, 동화, 시, 동시, 칼럼, 논설문, 광고문 등 8개 부문에서 한국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및 기타 언어로 공모했다.

 

세계 각국에서 1천200여 작품이 접수됐으며, 일반부 수필 부문에는 김수영(44ㆍ부산) 씨의 ‘내게 족한 은혜’가, 학생부 소설 부문에서는 박동현(19, 경북 영천) 군의 ‘독후감’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39명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0109

 

 

늘 봉사활동의 기사가 많은데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처럼 봉사활동도 잘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말 다방면에서 많은 인재가 있는 것 같아요.

 

세계의 다양한 언어로 문학 작품이 응모되고 있고 매년 이렇게 좋은 문학작품 들이 응모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된 내게 족한 은혜와 독후감 등의 글을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