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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언론기사] 우리나라의 최초의 라면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1963년 출시된 삼양라면입니다.

봉지 당 가격은 10원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1963년 출시된 삼양식품의 삼양라면입니다.

지금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삼양라면의 1봉지 가격은 당시 10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 만들어진 이유는 故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의 ‘식량난 타개’ 신념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전 회장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피폐해진 한국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식인 쌀을 대체하면서도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공급하려는 취지에서 라면을 적극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이 60년대 등장한 이후 1980년대가 되자 한국 라면산업의 최고 전성기가 찾아왔습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3/2015121300186.html

조선닷컴

 

 

최초의 라면이라는 것이 있네요. 요즘은 워낙 라면이 종류가 많아서 맛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라면도 참 맛있어서 이번에 또 먹었는데요.

 

사실 밀가루 음식이 우리 속에 별로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제가 장이 좀 안 좋은 편인데 예전에는 라면만 먹으면 화장실을 가서 공감을 많이 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라면이 가장 맛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