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 웃는 얼굴의 하나님의교회 를 세우신 안상홍 하나님

좋은 마음 웃는 얼굴의 하나님의교회 를 세우신 안상홍 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의 가르침에 따라 안식일도 지키고 유월절도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과 안식일 등 여러가지 가르침들이 있는데요.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이러한 계명을 지키는 사람도 없고 명령하거나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가르침들이 사실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유월절을 명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안식일을 친히 본보여주심으로 가르침을 주신 분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계명들이 새언약의 규례입니다. 새언약 규례들을 친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새언약 규례를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 이심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2)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놀라운 것도 있지만 어찌보면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구원 받을 사람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 법이 새언약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8장 8~9절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 유월절 등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방법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께서는 계명을 강조하시고 또 강조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이렇게 올바른 성경에 기록된 계명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올바른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주신 안상홍 님은 하나님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늘 계명을 강조하시고 또 강조하시고 3년을 가르치고 또 부족해서 37년을 가르치셨습니다. 이제는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늘에서는 잊었고 다른 것을 행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끝까지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계명을 지켜 천국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