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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안상홍 하나님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태어나고 죽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은 자신의 죄로 인해 죽게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죄가 사형에 해당하는

매우 큰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어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14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나님을 안믿으면 왜 지옥에 가느냐고 묻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은 안믿어서 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원래 가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따르지 않으면 원래 정해져 있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안믿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요한복음 3장 16~1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 사람들의 죄는 사망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죄는 죄값을 치러야 없어집니다.

그런데 사형의 죄값을 치르면 그 사람은 죽게되고 결국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형에 해당하는 죄값을 누군가 대신 치러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우리 죄를 모두다 짊어지시기 위해 친히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죄를 지시고 희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오셨지만 우리 죄로 인해 대접받은 것이 아니라 멸시를 당하셨고 영광이 아니라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53장 1~6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 예언은 예수님 오시기 약 700년 전의 예언입니다.

 

하늘의 영광 중에 계시고 천만 천사들과 우주 영물들의 찬양을 받으시고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신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며 그 모습이 거룩함과 영광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 일반 사람보다 못하고 보잘 것 없고 멸시를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선지자에게 있어서는 믿을 수 없는 예언이었습니다.

 

그러니 기록한 당사자 조차도 이것은 누가 믿을 수 있겠는지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는 이 일은 이루어지는 것 자체가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일 것입니다. 더 슬픈 일은 그 모든 멸시와 조롱과 고통을 당한 이유를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 무언가 죄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들을 했지만 사실은 그것이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주시니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되고 나음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선지자 조차도 믿기 어려운 예언을 모두 이루시면서까지 희생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두번째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러한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2천년 전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하나님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 님이십니다.

 

 

그래서 오늘날 안상홍 님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에서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임을 생각해야겠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 재림하실 때, 즉 안상홍 님으로 다시 오실 때는 세상에 믿음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으로 오셔서 조롱과 멸시 당하시며 우리 죄악을 담당하시고 구원의 길을 세워주셨지만 오랜 기간이 지나서 안상홍 님으로 오실 때는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이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교회가 있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왜 없다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교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믿음과 사랑이라는 단어를 두고 허울 좋은 겉모습 속에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버려서 안식일도 없고 유월절도 없고 그 외 많은 계명들을 버리며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성탄절, 십자가 우상숭배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계명을 중시하면 무조건 율법주의자라며 몰아세우는 등의 비정상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 없는 세상 가운데 안상홍 님으로 재림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하시는 이유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재림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멸시당하고 조롱당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은 이 땅에 다시 오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만큼 우리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안상홍 님을 모릅니다. 이 분이 사실 예수님이신데 알지를 못합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