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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하나님의교회 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이상하다 혹은 이상한 교회가 아니냐 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일반 수많은 교회들도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 이상한 교회다... 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런데 원래 기독교의 신앙,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시면 사람을 믿는 교회는 이상하다고 하는 교회도

실제로는 사람인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러한 신앙적인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교회가 결코 잘못된 교회가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사람을 믿는 것이냐, 아니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냐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부분을 알아보지 않고 그저 맹목적으로 신앙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0~33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2천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심지어는 돌로 쳐서 죽이려고까지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려했던 예수님은 그들이 수천년을 믿었던 홍해를 가르신 여호와하나님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53~55절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하지만 그 겉모습은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은 같은 지역에 살고

있었던 요셉이라는 사람의 아들이었고

마리아라는 사람의 아들이었고 목수일을 하는 청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30년을 살던 예수라는 사람이 갑자기 어느날부터 본인이 하나님이라며

말씀을 전하고 있으니 이를 믿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당시 사람 중에서는 예수님이라는 사람의 모습을 가진 분을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가 있었던 것일까요? 이는 실로 굉장한 믿음입니다. 지금은 1,00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서 예수님을 이야기하면 다들 하나님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안믿는 사람도 부인하지 않고 마치 사람의 모습이지만 사람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당시는 예수님께서 실제 이 세상에 계셨고 다들 믿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5절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예수님께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시고 승천하셨을 때 믿는 자의 수는 120명 정도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을 생각한다면 전혀 반대상황 아니겠습니까?

 

오랜 기간을 걸쳐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에 대해 단순히 받아들이게되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졌을 뿐이지 왜 하나님이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 것을 가리켜 일반 많은 교회에서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생각하지 않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예수님이 왜 하나님인지 물어보시면 이분들의 대답은 시원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들은바로는 목사님들 조차도 시원한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만 과연 올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가보다해서 믿는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 기독교의 신앙이 이러하고 이러한 신앙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의교회 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 님을 단순히 사람이라고 하며 이상한 사람, 이상한 교회로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요? 당시 믿는 사람의 모습을 한번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6장 65~66절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당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평생 배불리며 살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그것이 썩는 양식이라며 영생하는 말씀을 전해주자 모두 떠나가버렸습니다.

믿는 것처럼 따르지만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믿는 사람입니까?

 

요한복음 6장 67~69절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예수님께서 물어보셨습니다. 너희도 떠날 것이냐...

믿는 자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믿는 사람들은 다른 것을 본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보았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말씀만이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는 도구요 방법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결국은 올바른 믿음이 아니고 기적을 보고도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병이어가 기적입니까? 기적은 맞습니다.

그러나 눈앞에 그 주인공이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무엇이 더 큰 기적입니까?

사람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실제로 만날 수 있다는 이것은 축복이요 기적같은 일입니다.

 

기적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눈앞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 알면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아니 아예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에서 믿는 안상홍 님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 분이 안상홍 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똑같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분들에게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물어보시면 대답을 잘 해주십니다. 말씀으로요~

 

말씀을 통해 보시면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수많은 예언들이 있습니까? 알아보지 않고 들어보지 않고 단순히 사람이니 이상하다라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물론 당시 유대인들처럼 계속 보고 들어도 못믿고 십자가에 못을 박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날도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보아도 다 믿지는 못합니다.

 

마태복음 13장 13~16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그러나 같은 것을 보고도 진정으로 깨닫고 보고 듣는 사람들은 복있다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분명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말씀 가운데 예언되어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분명 예수라는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씀이 이러하다면 우리는 이 분이 누군지에 대해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분은 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에서 믿고 있는 예수님 즉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관심이 없을까요?

그것은 사실 예수님 조차 믿고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2천년 전 유대인들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수천년을 믿는다 했지만 정작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장본인들 아니었습니까? 결국 이들은 후대에 믿지 않는 사람들로 낙인 찍혔습니다.

 

재림그리스도를 찾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 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많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보시고 확인해보시면 확실합니다.

 

보고 듣고 진정 귀 있는 자가 되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