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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해파리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해파리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건물도 크고 그 속에 아쿠아리움도 크고 물고기도 많았습니다. 물고기 뿐만 아니라(대부분이 물고기지만요) 해양 생물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중에 해파리입니다. 각종 색깔의 해파리들입니다. 해파리 색깔은 투명한데 조명이 계속 바뀝니다. 해파리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열심히 해파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비슷한 해파리이고요. 이번에는 조금 다르죠? 모양은 별로 안예쁘고 여름철 사고를 내는 녀석들이지만~ 조명으로 인해 빛깔은 예쁘네요.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해파리였습니다. 더보기
맛있는 버섯샤브샤브 이번에는 버섯샤브샤브 집에 갔습니다. 대부분의 샤브샤브 집은 이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매운 국물 그리고 안매운 국물~ 여기는 빨간색도 그리 맵지 않아요^^ 여기 식당은 전기레인지를 사용합니다. 이제는 점점 가스레인지도 잘 안쓰나보네요. 국물이 끓을동안 기다리면서 잠시 사진들을 촬영했습니다. 이건 한번 더 찍었어요. 확대사진? ㅎㅎㅎ 고기나 버섯을 건져서 여기 간장 야채에 같이 먹어요. 뜨거운 것도 없어지고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게다가 야채와 고기로 우려낸 국물도 정말 개운하죠. 이건 밑반찬입니다. 그런데...여기부터 소고기하고 버섯이 나오면서는 그만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ㅠㅠ 다음번에 다시가면 사진은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다 먹고나면 죽도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버섯샤브샤브입니다. 더보기
김연아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릴것이다. - 김연아 마지막 1분 동안의 1도를 올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래야지만 100도가 되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눈 앞으로 다가온 지금 결승점이 굉장히 가까워진 힘든시기이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실천이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내일도 끝까지 인내로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더보기
스브스뉴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유관순 열사 / 남동순 열사 스브스뉴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유관순 열사 / 남동순 열사 3.1절을 맞이하여 스브스뉴스에서 좋은 글이 있어 인용합니다. 유관순, 남동순열사는 어릴적부터 친구였다고 합니다. 친한 소꿉친구였다고 합니다. 3.1운동으로 서대문 형무소에 잡혀가서 많은 고문도 당하셨습니다. 도대체 어떤 고문을 당했을까요...?ㅠㅠ 열아홉 정말 꽃다운 나이에 모든 젊음을 나라에 바치셨습니다. 친구 마저도 열사인 유관순열사 남동순 열사 정말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위인들입니다. 나라를 위한 이런 정신은 분명히 배워야 할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브스뉴스에 있습니다. 출처: 스브스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66735&plink=ORI&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