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 중에서 -
상처는 고난의 흔적입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고난을 잘 이겨낸다면
그로 인한 상처는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고난을 잘 이겨낸다면
그로 인한 상처는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생각찬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찬글] 기억에 대하여 (0) | 2015.07.02 |
---|---|
생각찬글] 웃는 시간에 대하여 (1) | 2015.07.02 |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뿌리~ (0) | 2015.06.24 |
상처는 나를 성숙하게 만든다. (0) | 2015.06.24 |
시간에 대한 글 명언입니다. (1) | 201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