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버섯샤브샤브 집에 갔습니다.
대부분의 샤브샤브 집은 이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매운 국물 그리고 안매운 국물~ 여기는 빨간색도
그리 맵지 않아요^^
여기 식당은 전기레인지를 사용합니다.
이제는 점점 가스레인지도 잘 안쓰나보네요.
국물이 끓을동안 기다리면서 잠시 사진들을 촬영했습니다.
이건 한번 더 찍었어요.
확대사진? ㅎㅎㅎ
고기나 버섯을 건져서 여기 간장 야채에 같이 먹어요.
뜨거운 것도 없어지고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게다가 야채와 고기로 우려낸 국물도 정말 개운하죠.
이건 밑반찬입니다.
그런데...여기부터 소고기하고 버섯이 나오면서는 그만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ㅠㅠ
다음번에 다시가면 사진은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다 먹고나면 죽도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버섯샤브샤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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