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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 (안상홍 /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 (안상홍 / 하나님의교회)

 

성경 곳곳에는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이 있기에 곳곳에는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공간 안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얼마나 다양한 가르침과

종파가 존재합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가 존재합니까.

 

이 중에서 과연 누가 하나님일까요?

지금이 마지막 시대가 맞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 님이 하나님이심을요.

 

미가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구약 때로부터 기록되어 있는 말일,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때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에서 우리를 가르치신다는 점

입니다.

 

예언대로 말일인 마지막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야

됩니다.

그리고 시온에서 우리를 가르치셔야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0~33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그리고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면 예수님께서 문앞에 이른 줄 알라는

말씀처럼 오시는 시기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가르치시는 시기가 곧 마지막시대입니다.

 

예레미야 24장 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로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표상하는 나무로서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라 함은 이스라엘을 가리킨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도 무화과나무로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을

하시는 장면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1장 12~14, 20~21절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

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음을 저주하셨고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는 뿌리로부터 말라서 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당시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략 30년을 생활하셨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신데 무화과나무의 때를 모르셨을까요?

 

이는 단순한 육적인 내용이 아니라 무화과나무로 예언된 이스라엘에

주시는 메시지였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표상한다는 것은 당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는

구약의 선지자로부터의 가르침이었으므로 상식에 해당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열매가 없는 이스라엘,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3장 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이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에 열매를

구한 한 사람은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열매를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하심은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한 것입니다.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AD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멸망 당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0~24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 모든 것이 예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는 예언이었습니다.

 

말씀대로라면 멸망한 이스라엘은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나라를 회복

하게 되는 것입니다.

멸망했던 나라가 다시 나라를 회복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948년, 약 1900년만에 이스라엘은 다시 나라를 회복합니다.

1900년만에 나라를 회복함은 인류 역사상 이스라엘이 유일하며 역사학자들도

기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모든 것이 성경의 확실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예언을 하시고 이루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나무가 겨울철에 앙상한 가지만 남아서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여름이라는 시기가 되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냅니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도 이러한 시기가 있어서 죽은 나무같이

멸망했던 시기가 있지만 여름과 같은 시기가 오면 다시 나라를 회복하는

것이고

 

이때, 하나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는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을 이룬 해에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에 시온에서 당신의 백성들을 가르친다는 예언의 말씀대로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신 1948년도는 마지막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오시는 가운데 말씀을 가르치는 복음 전파를

행할 것임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오늘날은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예언대로 시온이 세워졌고

시온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온을 세우시고 시온에서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 님은 누구시겠습니까?

 

우리 구원을 위해 오늘날 이 시대에 다시오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그리스도가 있고, 많은 가르침이 있으나

예언대로 행하여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며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님이 진정한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예수님 다시오실 때는 세상에 믿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눅18:8)

어떤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고 있으며, 올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기에 흐리고 캄캄한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심과 같이 (눅21:28

 

마지막 시대에 오시는 안상홍 님을 믿고 구원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