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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부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순종의 하나님의 교회 /비방의 하피모)

구약의 광야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꼐 순종해야 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로마서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전에 기록한 말씀들은 모두 우리의 구원을 위한 교훈입니다.

 

고린도전서 105~6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린도전서 107~11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 중에서도 광야생활의 역사는 우리의 교훈이며 또한 거울이고 그림자이며 예언입니다.

 

히브리서 318~ 히브리서 411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도바울은 광야생활을 거쳐 안식인 가나안에 들어간 것을 신약시대 하나님의 성도

들이 영원한 안식인 천국에 들어갈 예언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이처럼 광야의 역사는 우리가 천국에 가기까지의 예언적인 요소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천국에 갈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천국으로 인도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주신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대로

순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나를 낮추고 내 생각을 버릴 때 가능해집니다.

 

신명기 81~2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신명기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광야생활 가운데서 낮추시고 시험하시면서 결국 순종하는지 아니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셨고 그후에야 비로소 가나안에 들어가는 안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히브리서 318~19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사도바울은 순종치 아니함은 결국 믿지 아니함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순종해야 될 가르침은 무엇일까요? 너무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계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1~4절의 유월절 저녁 발을 씻기시는 세족예식에서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까지는 모두 유월절의 예식입니다. 17장은 유월절 폐회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은 유월절 속에 담긴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이를 가리켜 누가복음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기록했습니다.(22:20) 다시 말해서, 새 계명도 새 언약도 모두

유월절 속에 담긴 가르침입니다.

 

고린도전서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죄인이라 사랑을 모르지만 유월절을 통하여 모두 하나님과 한 몸이 되니  하나님과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과 한 몸이 된 사람들이 성도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성전되신 하나님과 같이 성전이 되는 것도,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인 것도 모두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될 성경의 가르침 중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오직 유월절 뿐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킨 분들이 서로 사랑하라는 유월절 속의 가르침을 순종하는 분들이며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들 입니다.

 

일반교회나 하피모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며 사랑 만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단편적

으로 보면 안됩니다. 내 생각은 버리고 자신을 낮추고 주신 말씀을 골고루 보시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월절을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순종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참된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늘 받기 때문에 늘 그 사랑을 베풀어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나눠주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삶을 순종하는 우리가 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