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더블유 W 곧있으면 마지막회네요. 인기가 엄청납니다. 이종석이 고생고생해서 결국은 한효주가 살아나네요.

더블유 W 곧있으면 마지막회네요. 인기가 엄청납니다. 이종석이 고생고생해서 결국은 한효주가 살아나네요.

 

더블유 W가 이제 마지막회가 다 되어갑니다.

 

매 회마다 무언가 단순하면서도 긴장감을 주고 있는데요.

 

전에는 강철 이종석이 죽다가 다시 살아났었는데 이번에는 한효주가

 

총에 맞아 죽게됬어요...ㅠㅠ (여기 주인공들은 고생이 많네요.)

 

 

한효주가 총을 맞고 죽게되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어떻게 죽은 사람을 살릴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방법은 간단했어요. 만화캐릭터로 만들어서 다시 살린다.

 

였습니다.

 

한효주가 정말 살아났습니다.

 

박원상이 테블릿을 들고 김의성을 찾아가게 만들었고 결국은 빼앗는데

 

성공합니다.

 

테블릿으로 한효주를 다시 살 수 있게 그림을 그려줍니다.

 

 

이렇게 다시 심쿵하면서 살아나게된 한효주.

 

만화캐릭터 답게 총에 맞았지만 다시 그려주니 금방 건강해집니다.

 

정말 간단하네요.~

 

깨어나서는 잠시 여기가 어딘가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더 정신 못차리는 사람은 따로 있었죠.

 

죽었다 살아난 사람을 보는 이분...

 

이태환 전화받다가 놀랐습니다. 핸드폰 안떨어뜨려서 다행이죠.

 

 

아무튼 한효주는 이렇게 살아났습니다. 이종석이 엄청 맞아가면서 테블릿을 빼앗았는데

 

나중에 만화로 이 장면을 보면서 엄청 마음 아파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회를 알리는 표시~!!!

 

과연 어떻게 마지막회를 마무리 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만화 주인공 강철, 이종석의 마음대로 의지대로 바뀌는 이 만화

 

주인공이 이제 끝내고 싶다니까 마지막회가 나오는 이런 말도 안되는...

 

작가인 오성무, 김의성의 힘으로는 그려지지 않는 만화...

 

정말 참신한 스토리인데 과연 더블유 W에 어떤 비밀이 또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출처: 네이버 tvcast